2026 한글한마당 – 광화문
뮤지컬, 시·노래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이 사흘 내내 이어집니다. 한글 체험 부스와 함께 한글주간의 문을 여는 자리예요.
국립한글박물관 안내 보기 ↗한글날의 첫 이름 ‘가갸날’이 제정된 지 꼭 100년. 훈민정음 해례본의 제자 원리를 화면 위에 다시 쌓고, 100주년을 기념하는 서체 「가갸날체」를 누구나 쓰도록 내놓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글박물관·국립중앙박물관·국립세계문자박물관 등이 함께 여는 100주년 행사입니다. 카드 크기가 클수록 먼저 챙기면 좋은 일정이에요.
뮤지컬, 시·노래 콘서트, 인디밴드 공연이 사흘 내내 이어집니다. 한글 체험 부스와 함께 한글주간의 문을 여는 자리예요.
국립한글박물관 안내 보기 ↗무대를 밝히는 100개 조명 점등식과, 스물넷 글자가 우주가 되는 외벽 영상. 어두운 화면으로 바꾸고 보면 분위기가 더 살아요.
한글을 입은 생활용품·문구·가구를 한자리에서. ‘청구영언’ 미디어아트도 함께 선보입니다.
국내외 석학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어의 앞날을 이야기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1926년에서 무한히 이륙하는 100년. 말모이 원고를 비롯해 한글을 빛낸 사람들을 만납니다.
한글 점자 ‘훈맹정음’도 올해 100주년. 글자는 보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다시 새깁니다.
1446년 훈민정음 반포 580돌. 1926년 가갸날 제정 100주년.
일정 출처: 문화체육관광부 ‘2026 한글주간’ 발표(2026.10.2), 국립한글박물관 웹진 2026년 10월호. 현장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니 방문 전 각 기관 안내를 한 번 더 확인해 주세요. 이 페이지는 팀플럿(주)이 만든 기념 페이지로, 정부·기관의 공식 누리집이 아닙니다.
1446년의 설계도는 지금의 UI 문법과 닮았습니다. 기본 꼴 다섯 개(상형), 소리가 세지면 획을 더하는 규칙(가획). 아래 글자를 눌러 보세요. 이 페이지의 버튼도 같은 규칙으로 만들어졌습니다 — 올리면 획이 하나 더해져요.
혀뿌리가 목구멍을 막는 모양. 어금닛소리. 획을 더하면 ㅋ. — 소리가 세질수록 획이 늘어나듯, 이 사이트의 버튼은 올리거나 초점이 가면 테두리 획이 하나 더해집니다.
하늘을 본뜬 둥근 점 ㆍ, 땅을 본뜬 평평한 선 ㅡ, 선 사람 ㅣ. 셋을 한 번씩 합치면 초출자 넷(ㅗㅏㅜㅓ), 다시 합치면 재출자 넷(ㅛㅑㅠㅕ)이 됩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선이 교차해 면이 되는 이 페이지의 격자도 같은 논리예요.
해례본의 글자는 자, 컴퍼스로 그은 듯 곧고 둥급니다. 그 기하를 그대로 살리되, 모음의 곁줄기는 해례본의 ‘점(ㆍ)’이 붓에 끌려 획이 되는 순간으로 그렸습니다. 「목판」 판은 칼로 판 나무에 먹을 찍은 가장자리의 떨림을 더했어요.
해례본의 모음은 점으로 찍혔습니다. 가갸날체의 곁줄기는 줄기에서 물방울처럼 흘러나와 둥글게 맺힙니다.
ㅇ은 완전한 원, ㄱㄴㅁ은 완전한 직각. 획 두께는 세로가 가로보다 살짝 두꺼워 화면에서도 또렷합니다.
목판 판은 칼끝이 들어간 모서리와 먹이 번진 가장자리를 글자마다 다르게 새겼습니다. 같은 글자도 조금씩 다릅니다.
자주 헷갈리는 표기가 숨은 문장이 흔들리고 있어요. 올바른 문장을 마침표까지 그대로 적어 보내면 제자리에 멈춥니다. 띄어쓰기는 조금 틀려도 괜찮아요.
이 문장, 어딘가 이상해요
다섯 문장 모두 바로 세웠어요. 세종대왕이 흐뭇해하실 거예요.
이 페이지는 서구식 팔레트 대신 전통 오방색을 sRGB로 다시 재어 씁니다. 순검정 대신 눈이 편한 흑백(#1D1E23), 신뢰의 청색, 경고의 황색, 꼭 알아야 할 것에만 쓰는 적색. 모두 명도 대비 4.5:1 이상을 지킵니다.
#FFFFFF / #DDE7E7바탕색, 여백의 미#1D1E23 / #616264본문 글자, 어두운 화면 바탕#0B6DB7 / #00B5E3주요 버튼, 활성 메뉴, 링크#B82647 / #C23352오류, 긴급 공지, 되돌리기#F9D537 / #FEE134경고, 올렸을 때 강조, 표식한글날은 처음부터 10월 9일이 아니었고, 처음부터 ‘한글날’도 아니었습니다. 이름과 날짜가 자리를 잡기까지의 걸음을 모았습니다.
세종 25년 음력 12월, 스물여덟 자를 만들다.
음력 9월 상한. 제자 원리를 풀이한 해례본이 함께 나왔습니다. 오늘 한글날 날짜의 뿌리.
조선어연구회가 음력 9월 29일(양력 11월 4일)을 반포 480돌로 삼아 처음 기념했습니다. 올해로 꼭 100년.
주시경이 다듬은 이름 ‘한글’을 기념일 이름으로.
경북 안동에서 해례본(간송본)이 세상에 나와, 반포 날짜가 ‘9월 상한’임이 확인됩니다.
광복 뒤 음력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10월 9일로 정했습니다.
공휴일로 지정되어 온 나라가 쉬며 기념했습니다.
쉬는 날이 너무 많다는 이유로 공휴일에서 제외됩니다. 기념일은 유지.
국경일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삼일절·광복절과 같은 국경일로.
22년 만에 다시 쉬는 한글날.
‘내 곁에 한글’을 내건 2026 한글주간. 그리고 이 페이지와 가갸날체.